201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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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개산문화대재 - 여래사 한마음 체육대회

통도사 개산문화대재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영축총림 통도사가 창건 1365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6일 오전 11시 설법전에서 방장 원명스님과 주지 정우스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산문화대재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요식에 앞서 성보박물관 1층 중앙괘불전에서는 보물 제1268호로 지정된 부안 내소사 괘불탱 특별전 및 통도사 스님들의 소장유물 전시 개막행사에 이어 성보박물관에서부터 괘불대까지 괘불이운 및 대종사이운 의식이 장엄하게 진행됐습니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영축총림 율원 전계식이 성스럽게 봉행되었으며, 15일에는 전국 11개 다도회에서 500여 명의 차인들이 정성스럽게 차공양을 올리는 부도헌다례, 전국 12개 불교 합창단 1천여 명이 참가한 전국불교합창제, 개산대재 기념음악회로 열린 국악한마당과 가수 소찬휘 라이브콘서트 등 불자는 물론 일반 시민이 함께 참석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편집자 주>








여래사 한마음 체육대회


부처님 품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되다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인근에 있는 정발중학교에서 어린이회, 청소년회, 거사회, 신도회가 다함께 모인 가운데 여래사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불자들은 청·백팀으로 나누어 공굴리기, 피구, 족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불교상식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불자들 간의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을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된 뜻깊은 행사였다”고 자평하면서, “내년에는 여래사뿐만 아니라 구룡사, 장안사, 보명사 등 수도권에 있는 통도사 포교당 및 분원들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원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