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지善慧地 수행법을 통해 드러나는 경계
죽고 나면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평생 살아오면서 지었던 업業덩어리를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에 담아놓은 것 빼고는 없습니다. 그 제8아뢰야식에 담겨져 있는 업만이 다음 생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데, 그것이 짐이 되어 ...
 
  同安常察동안상찰 禪師선사의 十玄詩십현시 설강(7)
열반성리상유위
열반성 그 속은 오히려 위태롭고
맥로상봉몰료기
길에서 만나봐도 마칠 기약이 없구나
 
  참회를 거름 삼아 피어나는 보리심
기억해 주세요. 일체의 괴로움과 고통은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법을 논하고 서원하는 것 모두 무지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의타기한 인연의 원리를 일상에서 참구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평상심의 수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