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으로 보살행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자
마음은 바람과 같습니다. 마음은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지만, 그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마음은 머무르는 일 없이 일어났다가는 이내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또 일어납 니다.
마음을 넓게 쓰기로 하면 우주가...
 
  僧燦大師승찬대사의 信心銘신심명(Ⅵ)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미혹한 마음으로 알기 어렵다네
참되고 한결같은 진여 법계에는
남도 없고 나 또한 없도다
 
  사성제에서 사홍서원까지
불도를 닦는 것은 자신의 번뇌와 전쟁을 벌이는 것과 같다. 번뇌를 눌러 이기면 자연히 자신의 진여불성을 발견하고 결국 불도를 이루게 된다. 반대로 자신의 번뇌조차 끊어버리지 못하면 생사의 고해에서 끊임없이 윤회하니 중생 제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므로 불도를 닦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