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
마치 매일 가는 산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 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이며 그 사람의 풍경인 것이다
 
  야운 비구野雲比丘의 자경십문自警十文 설강(Ⅱ)
행주좌와 어느 때나 착한 벗을 가까이하고
몸과 마음 잘 다스려 모든 망념 제거하라
모든 망념 아주 없애 앞길이 활짝 트이면
한 걸음도 안 옮기고 조사관을 통과하리
 
  인간불교의 청사진(8)
우리는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친족과 온 민족, 일체의 중생에게 효를 다하도록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