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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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찬바람에도꺽이지 않고
추위에도얼지 않고
바위 틈에도불멸의 삶을 살고
사계절푸르름 잃지 않는소나무여
기상과 혼멋있구나
우리나라 혼과얼굴이구나
고향 솔집앞 분재에 모셨으니불멸의 삶 살아다오
우리 소나무여등굽은 하심 소나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