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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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상원시인, 여래사 불자
뒤틀리고상한 채싹이 나오고꽃이 피는 봄이다
참선하고동안거한 선물이다
곳곳에 핀나와 너의 님봄의 선물이다
남녀노소에게특히 병약자에게 주는위대한 선물이다
생명의 신비생명의 미소다 맛보는훌륭한 님
생명의 씨앗을 뿌릴위대한 나눔 잔치다어둡고 차가운 껍질 벗고
신비롭고별 같이 반짝이는 봄
꿈을 꾸게 하고희망의 꽃이 만발하는 그 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