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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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상원 시인 / 여래사 불자
행복을 주는아름다운 비다
생명을 주고잎을 주고풀꽃을 주는훌륭한 비다
은방울 꽃잎의 행복한 미소눈에 선하다
그까짓 반나절 빗방울에가녀린 생명이우후죽순이다감동이다
고마운 봄비다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