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시인·㈜세왕7 대표이사
한밤중 매미소리
들어본게 엊그제
녹음짙은 한더위
어느덧 물러가고
선선한 밤바람이
귀밑을 건드리네
아니벌써 시절이
어느덧 가을인가
정말빠른 이세월
붙잡아 메어두고
오매불망 우리님
기다리는 이마음
세월아 가지마라
우리님 돌아올적
얼굴몰라 헤맬라
가는세월 그누구
잡을수가 있나요
그래도 언제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지고지순 내사랑
순수하고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해
시공을 초월하는
그런사랑 참사랑
계절이 수억겁을
변하고 변하여도
님향한 일편단심
변하지 않으리다
우리님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하리
영원진리 우리님
사랑하는 부처님
마하반야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