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호

    다시듣는 큰스님 법문
    이달의 법문
    화보
    채식이 대안이다 1
    채식이 대안이다 2
    채식이 대안이다 3
    절문밖 풍경소리
    문화 트렌드
    취재현장에서 본 불교
    12연기의 일곱 번째 여정
    지상법문
    불화의 세계
    차(茶) 이야기
    웃으면서 깨닫는 삶의 지혜
    건강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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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꿈꾸며
부처님께서는 불교의 수행문에는 8만4천 가지의 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중 말법시대 중생들은 아미타부
처님의 원력과 스스로의 정진력에 힘입어 정토에 왕생하는 것이 가장 빠른데, 그 세계가 바로『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에서는 이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지혜가 구족하고 도덕적이지 않는 것이 없고 서로가 서로를 공경하고 사랑하며 미워하거나 시기하는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거기에 물들지 않고 청정함과 고귀함, 그리고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 연꽃을 바라보면서 우리 사회가 광우병 파동 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고유가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연꽃 세상과 같은 연화장세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