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법대선사 열반 30주년 기제사 -
현대불교의 대선지식이었던 홍법대선사(弘法大禪師) 열반 30주기 추모법회가 지난 8월 9일 불지종가 통도사 에서 봉행됐습니다.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을 비롯한 통도사 대중스님과 홍법대선사 문도, 구룡사와 여래사를 비롯한 통도사 포교 당 신도 등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된 이날 추모법회에서 정우스님은 추모사를 통해“홍법대선사는 출가 이후 열반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의 흐트러짐 없이 수행정진에만 전념하여 후학의 모범을 보였을 뿐 아니라 근검절약과 제자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가르침으로 평생을 일관한 현대불교계의 대선지식이었다”고 회고하고“대선사의 열반 30주기 추모법회를 계기로 일생을 수행가풍 확립과 불교중흥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홍법큰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불지종가 통도사와 통도사 포교당의 중흥발전은 물론 한국불교계에 수행가풍이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행·정진할 것을 함께 다짐하자”고 설했습니다.
추모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 또한 홍법대선사의 유지를 받들어 대승보살도의 구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한국 불교의 중흥을 위해 정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홍법대선사의 유지가 올곧게 받들어져 이 땅에 불국정토가 구현되길 기원하며 이날 추모법회 이모저모를 화보로 꾸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