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분당 장안사 대웅전 삼존불 점안법회가 열렸습니다. 구룡사 회주이자 통도사 주지이신 정우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봉행된 이날 법회에서 정우스님은 법어를통해“불상을 조성하여 지극정성으로 점안을 하고 모시게 되면 그 인연공덕으로 모든 업장이 소멸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여 자신은 물론 타인의 번뇌와 괴로움도 없애주는 공덕을 얻게 된다”며 “오늘 불사를 봉행한 인연공덕으로 장안사 신도들의 신심이 증장되고 한국불교가 중흥발전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습니다.
장안사 주지 각평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은 이날 불사를 계기로 장안사가 분당지역을 이끌어가는 대가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수행정진 할 것을 부처님전에 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