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의 계절 5월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몸을 나투신 달이어서 불자들은 물론 온 인류에 환희와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그래서 5월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생명을 찬탄하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특히 우리 불교계에서는매년 5월이면 연등축제를 마련하여 온 국민과 함께 부처님께서 우리 곁에 오신 뜻을 기리고 봉축합니다.   그 연등축제가 올해는 5월 4일 동대문축구장에서 조계사까지의 거리에서 펼쳐집니다. 연등축제에 통도사 포교당 소속 불자들이 솔선수범 동참 하여 이 축제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문화로 자리하기를 기대하며 지난해 초파일 봉축행사 이모저모를 화보로 꾸며보았습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