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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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넉넉한 세상 함께 열어갑시다

이범관 / 부다TV 제작팀장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설날 정 나누기” 행사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은 2012년 1월 19일 오후 1시 복지관 4층에서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백미를 나눠주는 훈훈한 “설날 정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웹사이트www.ydp-welfare.or.kr)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으로, 지난 2011년 12월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사단법인 홍법문화복지법인)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장애인복지 전문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 기관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전인재활을 위한 상담, 사회심리재활사업, 의료재활사업, 직업재활사업, 지역복지사업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장애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날 훈훈한 정 나누기 행사에서 (사)홍법문화복지법인 이사장이며,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 회주인 정우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여러분과 함께 어울림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며 “불교의 근본 가르침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이어 “그리고 부처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평등하고 따뜻하고 넉넉하고 너그럽고 포근하게 대해 주셨던 분”이라며 “우리도 부처님 같이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국악고 이수현양의 판소리와 대금연주, 가야금 산조 등 다채로운 국악한마당이 펼쳐진 가운데 모처럼 장애인 얼굴에 설을 앞두고 환희심이 넘쳐 흘러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훈훈한 설날 정 나누기 행사에는 정우스님을 비롯하여 구룡사 주지 각성스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성화스님, 영등포 구청 복지국 김찬재 국장, 코레일 유통 신용혁 상무와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일산 여래사, 따뜻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주지 각현스님)는 1월 17일 따뜻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일환으로 불자들이 보시로 모은 쌀 50포대를 떡국떡살로 만들어 각각 1kg씩 3,000개의 비닐봉지에 담아 고양시 관내복지관과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따뜻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따뜻한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에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홍법문화복지법인의 큰 원력이 담겨져 있다.


홍법문화복지법인은
현대불교사의 대선지식인 운조당 홍법 큰스님(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의 은사스님)의 유지와 뜻을 기리고자 수학제자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불교발전과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2007년 발족되었다.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홍법문화복지법인의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 사업 및 영·유아 보육 사업, 저소득층 지활자원사업, 저개발국 인도적 지원 사업, 소외계층 문화지원 사업 등 사회일각에서 그동안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후원 복지법인이다.
이날 행사에서 여래사 주지 각현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양의 이웃돕기 설 물품은 아니지만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돼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이 우리 이웃과 늘 함께 하고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와 함께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고, 후원을 하고자 하는 불자들은 홍법문화복지법인(02-575-77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