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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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에서 치아를 빼는 경우가 많다는데?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보는데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경우와 그대로 두고 해야 하는 경우이다. 치아의 수는 인류가 진화하면서 44개에서 32개 혹은 28개의 시대로 와 있다.
그간 40개, 36개, 32개로 진화되었고 지금은 28개로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이렇듯 필요한 것은 유지되지만 필요성이 덜한 것은 자연도태가 되어간다.
먼 옛날 원시인들에겐 치아나열이 잘 되어 겹쳐진 치아가 없었다. 이들은 해변에 살면서 어패류를 먹을 때 모래도 함께 씹히는 바람에 겹쳐진 치아들이 자연 해결되었다고 본다. 또한 우주인들의 식사를 비교해 보면 높은 영양가의 음식을 작은 부피로 압축을 해 가듯이 점점 씹는 역할은 퇴축이 되어 갈 것이다. 그래서 미래의 인간은 아래턱이 작은 모습으로 가정이 되어간다.


그러면 현대인들은 어떨까?
현대인들은 기호식품과 조리된 음식을 먹기 때문에 치아의 자연적 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치아의 겹치기 현상이 많이 일어나며 또한 위아래 교합이 잘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것의 주된 이유는 음식에도 한 원인이 있으며 요리 방법의 진보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된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뻐드렁니, 주걱턱, 가지런하지 않은 치아 등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물이 끼어서 잇몸의 염증도 일으키고, 잘 씹히지 않을 수 있으며 치아의 나열이 가지런하지 않아 충치유발도 쉽게 일어난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 회식 문화는 위와 같은 현상을 더욱 심화시킨다고 본다.
적절한 시기의 치열교정은 발치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치료동안 칫솔질 하는 습관을 잘 갖게 되며 치아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수명이 점차 길어져 가는 요즘 120세란 긴 세월동안 자연치아를 갖는 한 방법이 아닐까한다.


<발문>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 회식 문화는 뻐드렁니, 주걱턱, 가지런하지 않은 치아 등 부정교합 현상을 더욱 심화시킨다고 본다. 적절한 시기의 치열교정은 발치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치료동안 칫솔질 하는 습관을 잘 갖게 되며 치아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수명이 점차 길어져 가는 요즘 120세란 긴 세월동안 자연치아를 갖는 한 방법이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