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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수업

- 법상 스님의 불교 교리 콘서트 -


사기순
민족사 주간


지금은 붓다 시대,
붓다 수업으로 당신의 운명을 바꾸라
요즘 ‘수업’이 대세다.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책이 법륜 스님이 쓰신 <인생수업>이고, 철학자 강신주의 <감정수업> 역시 종합베스트셀러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말 민족사에서 출간된 법상 스님의 <붓다 수업> 또한 큰 호응을 받아 출간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었다.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순간순간의 업業의 쌓임이요, 끊임없이 갈고 닦는 수업의 연장선상일 때 인생 자체가 더욱 뜻 깊고 아름다워지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세상의 수많은 수업 중에서도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고 붓다의 길을 닮아가려 애쓰는 붓다 수업이야말로 우리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고 진정한 행복, 니르바나(涅槃)로 이끄는 길이 아닌가 싶다.       
시절 인연도 그러하다. 나는 인지가 발달할수록 붓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믿었고, 실제로 첨단 과학은 온 우주의 진리를 깨우치시고 설파해 주신 붓다의 가르침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내는 작업을 하는 것 같은 상황이다. 어디 그뿐인가? 요즘 전 세계인들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웰빙, 힐링, 뉴에이지, 영성, 치유, 명상, 시크릿, 마인드풀니스 등의 원천도 붓다요, 붓다의 가르침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그야말로 지금은 붓다 시대이다. 붓다의 가르침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인지능력이 최고로 발달한 갖가지 분야의 과학자들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 과학의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과 아울러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교리를 통해 바로 마음공부로 이끌어주는 신개념불교교리서라 할 수 있는 <붓다 수업-법상 스님의 불교 교리 콘서트>을 통해 삶이 업그레이드되고 더 나아가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붓다 수업은 모든 이들이 함께 들어야 할 필수적 인생 수업
현재 태릉 육군사관학교 내 호국화랑사 주지법사로 있는 법상 스님은 사이버 수행 공간 목탁소리 지도법사로 더 유명하다. 스님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이버 모임 ‘목탁소리’를 만들었고, 목탁소리는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마음을 맑히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고향과 같은 귀의처로 불교와 명상 분야의 대표적인 웹사이트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법상 스님은 시공을 초월하여 대중과 소통하면서 대중은 기존의 불교 교리서와는 다른, 감동적인 붓다의 삶이 녹아 있으면서도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불교 교리서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화두를 잡고 오랜 세월 동안 정진, 마침내 2013년 12월 <붓다 수업>으로 세상에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소망하던 불교 교리서가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이제 붓다 수업은 불교신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깨닫고자 하는, 배우고자 하는, 사랑하고자 하는 모든 존재들이 함께 들어야 할 필수적 인생 수업이다. 이 책은 붓다의 그 신성한 가르침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 우리 삶에서 어떻게 구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기 위해 쓰여졌다. 고리타분하거나, 현학적이거나, 교리적인 해설이 아닌, 붓다의 가르침들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에 접목되는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존재의 근원을 뒤흔들어 놓는지를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의 시대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이 기존의 불교 교리서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불교 교리가 단순한 사상이나 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일상생활 속에 직접 실천 가능한 생활 속의 수행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모든 지침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다. 불교 교리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삶의 궁금증들,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운 길목이나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을 때마다 스스로 직접 풀어낼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 <붓다 수업>을 통해 ‘그 모든 것의 원천이자 근원’인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우주의 근본, 삶의 근원적 의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내적인 힘과 지혜를 쌓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개념 불교 교리 해설서 『붓다 수업』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서, 마음공부 안내서
“당신은 실재하는가? 이 세상은 실재하는 것일까? 현대 물리학에서는 나와 이 세상을 진짜로 존재하는 실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홀로그램hologram과도 같은 허상의 세계라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소녀시대의 공연처럼, ‘나’와 ‘이 세상’ 또한 사실은 완전 생생하게 고퀄리티로 진짜처럼 보이고 만져지고 소리 내고 움직이는 진짜 세계 같이 느껴질 뿐, 사실은 진짜가 아닌 홀로그램의 허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이미 2,500여 년 전에 ‘나’와 ‘세상’은 모두 실체가 아닌 허망한 허상으로 무아無我이며, 잠시 만들어진 것일 뿐 사실은 텅 비어 있다고 설하셨다. 그렇다면 내 눈 앞에 보이는 이것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은 다만 인연 따라 잠시 잠깐 생겨난 인연가합因緣假合의 존재일 뿐 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저자는 불교 교리의 중요한 용어인 무아無我를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소녀시대의 공연의 원리를 들어서 흥미진진하게 해설해 준다. 첨단과학문명이 발견한 것들을 이미 붓다께서 2,500년 전에 아셨고, 불교 교리 속에 ‘그 모든 것에 대한 진리’를 풀어 놓으셨다는 것을 밝혀낸다. 이와 같이 모든 불교 교리들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실증 사례와 연구 결과를 예로 들어 설명, 독자 스스로 ‘붓다의 가르침’에 감탄하며 몰입케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불교교리 속에 담긴 생활 속 삶의 지침들을 살펴보고, 불교 교리를 통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고, 삶의 근원적인 의문들을 풀어볼 수 있는지 배려한 모습이 행간에 스며있다. 저자 특유의 바로 앞에서 이야기하듯 잔잔하면서도 자상한 필치로 풀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불교 교리가 현학적이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단순한 불교 교리서가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지혜서이자, 원천적 자기계발서이자 생활수행과 마음공부 안내서이기도 하다.
“진리를 표방하는 단체며 가르침이 많아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 시대에, 또한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힐링의 시대에, 여러분의 지난했던 영적인 여정에 종지부를 찍을, ‘그 모든 것의 원천’인 붓다의 다르마를 권해 본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불교 교리서의 수작이며 완결판으로 화제의 신간이다. 한동안 이 책을 능가할 불교 교리서가 나오기 힘든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