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이라는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에 걸맞게 평화와 행복의 봉축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먼저 구룡사 회주이신 정우스님이 회장으로 있는 강남지역사암연합회는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자비나눔을 위한 강남지역불자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구룡사를 비롯해서 강남 지역의 불자 1만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강남지역 사찰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수도권 포교를 활성화하고 지역민을 위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불교가 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법회에서 회장 정우스님은 “나눔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복덕과 지혜를 구족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관련화보 12~13쪽> 이어 5월 19일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조계사까지의종로거리 일대에서 벌어진 연등축제에 구룡사와 여래사, 장안사 등 통도사포교당 소속 불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찬탄했습니다. <관련화보 14~15쪽> 이에 앞서 생전예수재 회향 및 3사 성지순례 등 윤달행사를 포교당별로 일제히 봉행했으며, 통도사 인도분원 녹야원에 새롭게 탑을 조성해 모시는 대작불사를 봉행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