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법대선사 추모다례
통도사 전법회관 건립불사 힘받는다
홍법대선사 추모다례재에서 구룡사와 여래사 각각 1억원 성금 전달
지난 8월 7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된 홍법대선사 32주기 추모다례재에서는 특별한 성금전달식이 열렸습니다. 현재 통도사에서 건립불사를 추진하고 있는 울산 불교전법회관과 양산 전법회관 건립불사에 써달라며 각각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이 그것입니다. 이는 통도사의 수도권 포교당으로 출발하여 도심포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확실히 세운 구룡사와 여래사에서 본사의 포교도량 마련을 위해 발을 벗고 나섰기 때문에 더욱 각별하고 의미있는 행사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 평생을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수행과 교화에만 전념하셨던 홍법대선사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 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할 것입니다.
구룡사와 여래사의 성금 전달로 건립불사에 더욱 탄력을 받은 울산 불교전법회관은 울산지역 각 신행단체와 불교단체가 입주해 울산지역 포교전진도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양산 전법회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청소년도서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노인대학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섬으로써 물금신도시포교1번지로 태어날 전망입니다



여래사 헌다시연
아금지차일완다(我今持此一梡茶) 변성무진감로다(變成無盡甘露茶)
봉헌시방삼보존(奉獻十方三寶尊) 원수자비애납수(願垂慈悲哀納受)
내 이제 한 주발의 차를 다함없는 감로의 다로 바꾸어
시방의 삼보님께 봉헌하옵나니 원컨대 자비로이 받아 주옵소서
차를 드리운다 함은 마음의 번뇌 씻음을, 고의 윤회에서 벗어나게 함을 의미합니다. 즉 궁극적 열반을 지향함에 그 뜻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사 다도반 회원들은 매월 초하루법회 마다 부처님과 보살님 전에 차를 다려 차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여래사 다도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초급반 강좌와 오후 3시 중급반 강좌를 열어 차공양을 통해 마음의 수행과 심신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