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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수술) 교정

수술교정
* 수술교정 처치의 필요성
치아의 나열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나 치아를 안고 있는 턱뼈가 서로 엄청나게 어긋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주걱턱으로 아래턱이 너무 성장하여 치열교정만 가지고 도저히 아래, 위턱을 맞출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위턱이 너무 자라서 아래턱을 위턱에 맞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과성장한 턱뼈를 조금 잘라내게 됩니다.
그 외에도 교정이 끝난 후 치열이나 교합은 좋으나 턱 끝이 너무 나왔다던가 너무 들어간 경우 이 턱 끝을 감소시키거나 조금 앞으로 끌어내게 됩니다. 근간에는 외과적 시술의 발달로 해서 많은 경우 무리하게 교정만으로 치료하기 보다는 교정과 외과적 수술을 함께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 수술교정 후 어떻게 하는가?
골이 완전히 유착될 때까지 입원하고 아래, 윗니를 완전히 결찰하게 됩니다.


유의할 것은
첫째로, 골이 완전히 유착되기 전에 움직이면 자연스러운 접착이 어려워지므로 완전히 고정될 수 있도록 교정와이어에 고리를 잘 결찰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구강외과 의사들이 치아에 와이어를 직접 묶어서 고정하는데 각 치아의 예상치 못한 이동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둘째로, 구강청결문제입니다. 치아를 와이어로 꽉 결찰하고 유동식 위주로 먹게 되니깐 와이어를 묶어 놓은 사이사이 등 입안이 지저분해집니다. 잘 닦는다 해도 사이사이 닦이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신경 써서 열심히 닦아내야 합니다.
셋째로, 입을 오랫동안 벌리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 아래 와이어를 풀은 연후에는 더운 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면서 턱운동을 해야 합니다.
넷째로, 너무 성급한 마음에 교정 장치 없이 직접 성형외과에 가서 턱뼈를 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열은 심미적인 문제뿐 만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좋아졌어도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다든지, 악관절에 통증이 오게 되면 평생을 고생하게 됩니다.
치과의사만이 이런 세세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불행한 선택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