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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에서 사홍서원까지

성운星雲 스님
대만 불광산사 개산조


<지난호에 이어서>


② 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많이 들은 거룩한 제자는 삿된 견해를 멀리 하고 삿된 견해를 끊어 바른 견해만 행함에 뒤바뀌지 않는다…….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달으며 스스로 증득하고 성취하여 노닐며, 이같이 삿된 견해의 그 마음을 깨끗이 씻어낸다.(『중아함경』 「업상응품業相應品」 『가람경伽藍經』 제6)


존사尊師께서 멀리 떨어져 머물기를 좋아하면 중·하의 제자도 또한 버리고 떠나기를 배우니, 그 중·하의 제자는 이로써 칭찬을 받을 것이다. 스승이 만약 끊어야 할 법을 말하면 중·하의 재자가 곧 바로 그 법을 끊으니, 그 중·하의 제자는 이로써 칭찬을 받을 것이다.(『중아함경』 「예품穢品」 『구법경求法經』 제2)


청정하지 못한 중생은 청정하게 하고, 이미 청정해진 중생은 다시 또 청정하게 한다.(『장아함경』 권30)


시작이 없는 생사의 굴레에서 오랜 세월을 전전하면서도 괴로움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 이런 연유로 비구들이여! 마땅히 이처럼 배워야 한다. 모든 존재를 끊어 없애고 그것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잡아함경』 권38)


만약 너희가 탐욕이 영원히 다하고, 성냄이 영원히 다하고, 어리석음이 영원히 다하고, 일체의 번뇌가 영원히 다하면 아라한과라 이름하느니라.(『잡아함경』 권41)


이 오성음五盛陰이 영원히 다하여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지 않으므로 이름을 멸진滅盡이라 한다네.(『증일아함경』 권26)


번뇌가 사라지고 번뇌를 없애어 심해탈心解脫하고 지혜해탈智慧解脫하며, 현세에서 몸으로 증득하여 자유롭게 노니며, 중생을 교화하고 마귀의 경계를 넘어 무위의 경지에 이르느니라.(『증일아함경』 권27)


모든 악한 법은 마땅히 버리겠다고 생각해야 한다. 비구여! 이처럼 공부해야 하느니라.(『증일아함경』 권40)


열 가지 생각(十念)을 널리 분별하여 수행하면 욕애欲愛·색애色愛·무색애無色愛·교만·무명을 다 끊어낼 것이다.(『증일아함경』 권42)


현세 가운데에서 번뇌가 다함을 얻고, 후세의 모든 번뇌의 병도 모두 없애 사라지게 한다…….(『증일아함경』 권42)


응당 열 가지 나쁜 법을 버리고 열 가지 좋은 법을 수행할 것을 생각해야 한다. 비구여! 이처럼 공부해야 한다.(『증일아함경』 권43)


칠지법七知法이란 무엇인가? 칠근七勤을 말함이다. 계행을 부지런히 하고, 탐욕을 없애는 데 힘쓰며, 삿된 견해를 깨트리는 데 힘쓰며…….(『장아함경』 권9)


범행을 청정하게 닦아 현세에서 몸소 증득하였다. 생사는 이미 다하였고, 할 일도 이미 다 마쳤으며 다음 생의 목숨을 받지 않으니 곧 아라한을 성취하였다.(『장아함경』 권17)
 
③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그 마음은 자애로움을 구족하여 맺는 것도 없고 원망도 없으며, 성냄이나 다툼도 없이 지극히 넓고 크고, 무량한 선법을 닦아 일체 세간에 두루 퍼져 성취하여 다닌다.(『중아함경』 「업상응품業相應品」 『사경思經』 제5)


장로 비구로서 널리 배우고 많이 들어서……, 이와 같이 모든 법을 널리 배우고 많이 들으며, 익숙하게 익혀 천千에까지 이르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관찰하여 분명하게 보고 깊이 통달하라.(『중아함경』 「사리자상응품舍利子相應品」 『성취계경成就戒經』 제2)


무사無事 비구로서 무사를 행하려면, 마땅히 모든 감각기관(根)을 잘 보호하길 배워야 한다…. 마땅히 정진하여 게으르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마땅히 바른 생각과 바른 지혜를 배워야 한다…. 때를 알고 때를 잘 활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마땅히 자리를 알고 자리에 잘 앉는 것을 배워야 한다…….(『구니사경』 제6)


그는 부끄러워함으로 말미암아 곧 선과 서로 호응하는 평정한 마음에 머무를 것이다. 이것은 묘한 식적食寂으로서, 이른바 일체의 유有를 버리고 애愛를 멀리하고 욕欲을 여의며, 다 멸해 남음이 없는 것이다. 현자들이여! 이것을 비구가 일체를 크게 배우는 것이라 말한다.(『중아함경』 「사리자상응품舍利子相應品」 『상적유경象跡喩經』 제10)


마땅히 한 법을 닦아 행하고, 한 법을 널리 펴야 한다. 한 법을 닦아 행하면 곧 명예가 있게 되고, 큰 과보를 성취하여 온갖 선善이 널리 모이며 감로의 맛을 얻어 다함이 없는 곳(無爲處: 涅槃)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곧 신통을 이루어 온갖 어지러운 생각을 없애고 사문과沙門果를 체득하며, 스스로 열반을 이룰 것이다. 한 법이란 무엇인가? 소위 부처님을 생각하는 염불을 말한다……. 모든 법의 근본은 여래께서 말씀하신 것이니,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을 위해 그 묘한 이치를 들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비구들은 여래에게 들은 그 법을 꼭 받들어 지닐 것입니다.(『증일아함경』 권2)


그 법을 수행하기를 항상 생각하고, 한적한 곳에서 좌선하며 사유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증일아함경』 권30)


모든 비구여! 항상 바른 마음을 배워 질투를 없애고, 위의威儀를 닦으며, 여법하게 말하여라.(『증일아함경』 권26)


비구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내 법은 매우 넓고 커서 끝이나 밑이 없으며 모든 의심을 끊고 바른 법 안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러니 선남자와 선여인은 부지런히 마음을 써서 부족함이 없게 하고, 설사 몸이 마르고 부서진다 하더라도 정진하는 행을 버리지 말며, 마음을 잡아매어 잊지 않도록 하라……. 이와 같이 공부해야 하느니라.(『증일아함경』 권42)


너희들은 선행을 부지런히 닦아야 한다. 선행을 닦으면 수명이 연장되고, 안색이 증익되며, 편안하고 즐겁고, 재보가 풍요하며 위신력이 구족되느니라……. 비구여 또한 이렇게 선을 닦아야 한다.(『장아함경』 제2분 『전륜성왕수행경轉輪聖王修行經』 제2)


첫째는 내신內身을 관찰하되 부지런하고 힘써 게으르지 않으며 집중하여 잊지 않아 세상의 탐욕과 걱정을 없앤다. 외신外身을 관찰함에 있어서도 부지런히 힘써 게으르지 않으며 집중하여 잊지 않아 세상의 탐욕과 걱정을 없앤다.(『장아함경』 제1분 『사니사경.尼沙經』 제4)


번뇌가 다한 비구(漏盡比丘)는 역순으로 관찰하여 여실하게 깨달아 알고 여실하게 본다. 그래서 세간의 탐욕과 질투,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으로 인해 번뇌(漏)를 일으키지 않는다. 4념처念處를 닦되 많이 닦고 행하며, 5근根·5력力·7각의覺意와 현성賢聖의 8도道를 많이 닦고 많이 행한다.(『장아함경』 권9 제2분  『십상경十上經』 제6)